‘건약의 藥자지껄’을 시작합니다.

건약이 알리고 싶고, 그리고 누구나 알았으면 싶은, 그런 약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려고 합니다. 좋은 약, 나쁜 약, 우스운 약, 불쌍한 약, 억울한 약 등등 약은 스스로의 역사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. 약의 역사와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약이 위험한지, 안전한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. 하지만 종종 이런 이야기들은 숨기고 감춰집니다.

안전한 약을 먹기 위한 우리의 노력, 건약의 藥자지껄이 시작합니다!

[건약의 약자지껄 #1] 게보린, 그대가 ‘유럽인의 두통약’이었더라면?

[건약의 약자지껄 #2] 아이에게 처방약을 안전하게 먹이는 9가지 규칙

[건약의 약자지껄 #3] 최고의 사랑과 최악의 의약품 광고 진통제 제로Ⓡ(성분명Dexibuprofen)

[건약의 약자지껄 #4] 공부할 때도, 놀 때도, 나른할 때도 에너지 드링크

[건약의 약자지껄 #5] 요즘 가장 뜨거운 그 영양제, 비타민D